1945-2005 과거청산 전진대회
  • 한향란 기자 (arbus@sisapress.com)
  • 승인 2005.09.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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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민간인 학살 유족 채의진씨 삭발식

 
7일 오후 종각네거리 국세청 앞 광장에서 '민간인학살 진상규명 범국민위원회' 주체로 '1945~2005 과거청산 전진대회'를 열었다. 이날 민간인학살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에 일생을 바쳐온 전국유족협의회 채의진 상임대표가 16년간 길러온 머리카락을 자르는 삭발식을 가졌다. 지난 5월 3일에 과거사법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완전한 법이 만들어질 때까지 머리카락을 깍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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