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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김영우 북한선박 입항 은폐조작 진상조사단은 2일 오후 국회에서 최초 112 신고자 김경현씨와 촬영자 전동진 씨를 초청해 '북한 어선 삼척항 입항 사건 최초 신고자 및 촬영자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1일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북한선박 입항 사건과 관련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북한 어선 삼척항 입항 사건 최초 신고자 및 촬영자 초청 간담회'에서 나경원 원내대표와 김영우 북한선박 입항 은폐조작 진상조사단장 등 의원들이 최초 신고자인 김경현 씨와 촬영자 전동진 씨에게 감사의 박수를 치고 있다.ⓒ박은숙 기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북한 어선 삼척항 입항 사건 최초 신고자 및 촬영자 초청 간담회'에서 최초 신고자인 김경현 씨와 촬영자 전동진 씨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다.ⓒ박은숙 기자
북한 선박 입항 최초 촬영자인 전동진씨(가운데)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북한 어선 삼척항 입항 사건 최초 신고자 및 촬영자 초청 간담회'에서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박은숙 기자
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북한 어선 삼척항 입항 사건 최초 신고자 및 촬영자 초청간담회'에서 최초 112 신고자인 김경현씨가 사진을 보며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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