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공화국] “‘장난이었는데…’ 악플 심각성 못 깨달아”
  • 구민주 기자 (mjooo@sisajournal.com)
  • 승인 2019.11.04 10:00
  • 호수 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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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승 2021-06-09 00:48:48
더 이상 똑같은 악몽이 반복되지 않게 악플의 심각한 문제성에 대해 끊임 없이 관심을 주고 건전한 댓글 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해야 될 것 같습니다.

장다연 2020-10-01 16:37:23
장난이라는 단어를 내세워 폭행을 행하고 있는 사람들은 무고한 사람을 보내놓고 반성을 하지 않는 게 제가 다 부끄럽습니다. 평생 반성하셨으면 좋겠어요.

장희성 2020-09-24 23:19:43
최근들어 악플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유명인들이 많아지고있습니다 악플이라는 중범죄를 이 세상에서 없애야 합니다!!

wjddbsdk 2020-09-20 21:58:29
아직까지도 우리나라 인터넷 기사에는 악플이 무수히 쏟아져 나오고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 강도가 세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나라에서 악플의 심각성은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우리나라에도 독일과 같이 악플에 대한 강경한 처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wer 2020-09-03 22:38:17
최근 가수 설리의 사망으로 인해 악플 근절에 대한 여론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지금, 책임감을 가지고 악플을 근절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