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누적 확진자 7869명…전일 대비 114명 증가
신규 확진자 감소세 ‘뚜렷’
신규 확진자 감소세 ‘뚜렷’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환자의 숫자가 확연히 줄고 있다. 약 400~500명 대를 유지하던 하루 신규 확진자수가 100명 대로 준 것이다. 11일 신규 확진자수는 114명까지 줄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오전 0시 기준 확진자는 7869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는 전날 0시 기준 7755명에서 114명 추가됐다. 이틀 전 100명대로 떨어졌다가 서울 구로구 콜센터 집단 감염으로 소폭 증가한 뒤 다시 100명대로 떨어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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