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뉴스] LG家의 네번째 선장 구광모는?

시사저널이 지난해 연재했던 ‘재벌가 후계자들’의 39번째 주인공은 바로 LG그룹의 구광모 상무였다. 당시 본지는 구본무 회장의 장자였던 구 상무가 LG가(家)의 장자승계 원칙에 따...

[뉴스브리핑] “폐 끼치지 마라” 유언 남긴 LG회장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5월19일 주말과 20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

한국경제의 큰 별 지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3세. 20일 LG그룹 측은 구 회장이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영면에 들었다고 밝혔다. 고인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초 수...

‘LG家 4세’ 구광모 등판에 LG 주력사업도 요동

재계 4위 LG그룹이 ‘4세 경영’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에 따라 만 40세인 구광모 LG전자 상무가 곧 그룹의 키를 쥘 전망이다. 이러다보니 최근 LG가 담금질하고 있는 신성...

[뉴스브리핑] “자문단 상관없이 권성동 구속영장 청구”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5월17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18일 오...

국내 재벌이 사돈으로 가장 선호하는 LG家의 화려한 혼맥

국내 10대 가문의 오너일가가 가장 선호하는 배우자 가문은 범엘지(LG)다. 데이터뉴스 인맥연구소 리더스네트워크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국내 10대 가문 오너일가 310명 중 94...

4대째 장자승계 원칙 고수하는 LG

대부분의 대기업들에는 존재하지만, LG그룹에는 없는 것이 있다. ‘오너 리스크’다. 2013년과 2015년 대대적인 대기업 검찰수사 과정에서는 물론, 최근 ‘최순실 게이트’에도 L...

[Today] 文 ‘일자리 창출’ 권유에 ‘블라인드’로 화답한 재계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

강남 중개업소에 빗발친 “집 팔아 달라”

“불러주는 계좌로 얼른 ‘출발비’ 입금하세요.” 그동안 서울 강남권 재건축단지 일대 공인중개업소에서는 출발비라는 말을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었다. 주택시장이 호황기일 때 자고 일...

[Today] 文 초대에 ‘일자리 창출·상생 경영’으로 화답한 재계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

문화 1위 한강

미래의 한국 이끌 ‘차세대 리더’​ ​문화·정치·​경제 1~18위 문화 1위 | ​​​​한강(47) | ​​​​​소설가 1970년 11월 전라남도 광주에서 소설가 한승원의 딸로 태...

LG 구본준의 실험 이번에도 통할까?

구본준 (주)LG 부회장(신성장사업추진단장)은 오너 일가지만, 사실상 CEO(전문경영인)에 더 가깝다. 그룹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소방수로 투입돼 진화하는 역할을 맡았기 때문이다....

LG에 ‘오너 리스크’란 없다

재계에선 LG그룹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오너 리스크’가 없다는 점을 꼽는다. 실제 LG그룹 오너 일가는 수사 대상이 되기는커녕, 사소한 구설에 휘말린 적도 거의 없다. 이뿐만 아...

[LG화학 주총] 구본준 LG 부회장 기타비상무이사 선임

LG화학이 구본준 LG 부회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했다. LG화학은 18일 여의도 LG트윈타워 동관 대강당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선임·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이사보수 한도 등을...

구본무 LG 회장 “파괴적 변화시대...새 도약 기회 만들자”

구본무 LG 회장은 8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3월 임원세미나에서 “깊은 고민과 통찰, 과감한 의사결정, 철저한 실행으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만들자”고 강조했다.구 회장은...

LG, R&D 인재 초청 테크노 컨퍼런스 개최

LG가 18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국내 이공계 석·박사 과정 인재들을 대상으로 미래 신성장사업 등을 설명하는 'LG 테크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

구본무 "수익구조 개선하며 사업구조 고도화해야"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수익 구조를 개선하고 산업과 시장의 흐름에 맞게 사업구조를 고도화해야 합니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27~28일 이틀간 경기도 이천 소재 LG인화...

구본무 LG회장 "지속성장 위해선 선제적 변화 필수"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시무식에 참석해 선제적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구본무 회장은 4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대강당에서 열린 그룹 새해인사모임에 참석해 “LG가 위기를 극복...

[미리보는 CES]③CES 행사장 빛낼 ‘별’들은 누구?

세계최대 가전 쇼 ‘2016 CES’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얼마나 많은 재계 주요 인사들이 현장으로 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계 유명 IT업체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CES는 ...

[2016년 과제와 전망] LG, 스마트폰사업 부활이 관건

LG그룹 대표 계열사는 명실공이 ‘LG전자’다. 최근 LG전자를 둘러싸고 긍정적인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증권가와 정보기술(IT) 업계에선 전자가 2016년부터 반등할 수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