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뉴스] #BlackOutTuesday 저항의 이유

미국의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의 ‘목 누르기’ 과잉 진압으로 숨지면서 인종차별 규탄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전 세계는 지금 사망자를 추모하고 인종차별에...

법사위는 어쩌다 ‘법死위’가 되었나

국회에서 여야 간 고성이 가장 많이 오가는 곳. 그래서 18개 상임위원회 중 가장 많은 파행과 정회가 일어나는 곳. 단연 법제사법위원회다. 법사위는 각 상임위에서 논의해 통과된 모...

“요즘 성교육? 난자·정자 그림 퀄리티만 좋아졌을 뿐”

어릴 적 학창 시절 성교육을 받아본 기억이 있는가. 있다면 그 수업 시간을 한번 떠올려보자. 난자와 정자가 만나는 생경한 그림과 곧바로 이어지는 임신과 출산의 모습. 그 외 더 이...

위안부 피해자 유족회장 “정대협, 자신과 뜻 다른 할머니들 배제하고 몰아세웠다”

일본 강제징용·‘위안부’ 피해자와 유가족 단체인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양순임 회장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현재 정의기억연대)는 자신들과 뜻이 다른 할머니들은 배제하...

코로나로 인해 낱낱이 드러난 ‘모래알 EU’

지난 1월16일 프랑스 ‘파리정치대학’에 소속된 국제연구센터(CERI)는 우파 성향 주간지 ‘르 푸앙’과 공동으로 특집 기사를 게재했다. ‘2030년-유럽의 종말?’이라는 다소 파...

윤미향 “정대협 돈 개인적으로 쓰지 않았다” 의혹 대부분 부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29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제기된 자신과 정의기억연대에 제기된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윤 당선인은 개인 계좌로 모금한...

‘생활권 공원’에 목마른 부산 시민 갈증 해결될까 [김지나의 문화로 도시읽기]

부산은 공원이 부족한 도시다. 2018년 기준으로, 인구 1000명당 도시공원 면적이 광역지자체 중에서 뒤에서 세 번째였다. 바다를 끼고 있는 우리나라 최대 항구도시란 명성 이면에...

[데이터 뉴스] 데이터가 증명하는 ‘최악의 국회’ 임기 끝난다

5월20일 본회의를 끝으로 사실상 막을 내린 20대 국회의 법안 처리율은 38.7%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20대 국회에 앞서 ‘최악의 국회’로 꼽히던 19대 국회 처리...

장애 예술인·아싸‧싱글맘 등 비주류의 화려한 국회 입성기

재산 22억원을 가진 55세 법조인 남성. 6월 문을 여는 21대 국회 당선인 300명의 평균상(像)이다. 국민의 대변인이 정작 국민의 평균과 거리가 멀다는 건 우리 국회를 향한 ...

“뭣이 급하다고…” 개학에 불편한 시선 보내는 영국민들

최근 유럽 전역의 코로나 사태가 정점을 지나면서 각국 정부들이 국가 정상화를 위한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영국도 교육 정상화를 시도한 덴마크를 모델 삼아 6월1일부터 순차적으로 학...

[데이터 뉴스] 다른 교통사고 줄었는데 오토바이 사망 사고만 증가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오토바이·전동킥보드 등 이륜차 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가 증가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기간 이륜차 사고로 123명이 사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107명...

“코로나 핑계로 우리 기본권 침해 말라”…독일 ‘저항 2020’의 외침

5월9일 토요일, 독일 전역에서 시민들이 거리에 나섰다. 베를린·뮌헨·프랑크푸르트·슈투트가르트·쾰른 등 여러 도시에서 적게는 몇백 명부터 많게는 몇천 명의 사람들이 광장과 시내에 ...

[초선이 바꾼다] 김웅 "정보 경찰 폐지에 여당도 동참하라”

21대 국회 법조인 출신 당선인은 46명. 그 가운데 김웅 미래통합당 당선인(서울 송파갑)은 선거 내내 국회 입성 여부가 가장 주목되는 신인이었다. 베스트셀러인 책 《검사내전》을 ...

“이낙연, 대선 전 고비 많을 것…평화로운 추대 절대 없다”

“이제 두 번 남았네요.” 금요일에 목포로 내려가 월요일에 서울로 올라오는 ‘금귀월래’는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박지원 민생당 의원의 트레이드마크다. 지난 12년 동안, 1년 ...

여야 ‘법사위원장’ 쟁탈전…21대 국회 시작 전부터 ‘충돌’

21대 국회 본격적인 원 구성을 앞두고 여야의 관심은 온통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에 쏠린 양상이다. 여야 지도부 모두 법사위원장 자리만큼은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

[데이터 뉴스] 코로나19로 ‘집콕’하며 쇼핑하는 ‘엄지족’ 급증했다

코로나19로 ‘집콕’ 생활이 늘어나면서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PC와 모바일 기반 쇼핑 거래액은 지난해 동월 대비 11.8%p...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빛나는 영국 사회보장제도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유럽 최대 피해국’ 타이틀은 불명예스럽게도 이탈리아에서 영국으로 옮겨 갔다. 이로 인한 소상공인의 신음 또한 영국은 피할 수 없게 됐다. 영국 정부는 코로...

김세연 “대선후보? 과분한 평가… 40대도 이미 꼰대”

지난해 11월, ‘좀비’가 된 당의 해체를 주장하며 총선 불출마 의사를 밝힌 김세연 미래통합당 의원. 이후 ‘실낱같은 희망으로’ 이번 총선에서 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참여했지만, 그 ...

[데이터 뉴스] 야구 팬 오랜 갈증 입증한 KBO 개막전 시청률

야구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2020 KBO리그가 5월5일 막을 올렸다. 무관중 개막이라 경기장으로 향하진 못했지만, TV·모바일 중계로 개막전을 시청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오랜 ...

21대 국회 첫 與 원내대표에 ‘당권파 친문’ 김태년 선출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4선 김태년 의원이 선출됐다. 결과는 어느 정도 예상한 바였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압도적인 결과가 나왔다. 일찍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