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1-12-14 [K-소비자브랜드 대상] 이앤안솔루션(주) 이앤안솔루션은 인체에 무해한 수소살균수를 생산하는 업체다. 부산 영도 한국해양대학교 해양벤처진흥센터에 자리 잡은 이앤안솔루션은 물만 사용해 살균수를 만드는 방역 기술을 개발했다.기... 경제 2021-12-14 [K-소비자브랜드 대상] (주)광원이엔지 광원이엔지는 물류설비 시스템 전문업체다. 전동굴삭기 생산과 함께 용접, 기계 제작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이다. 광원이엔지는 2000년도부터 전동굴삭기 개발에 착수해 2... 경제 2021-12-14 [K-소비자브랜드 대상] (주)제이노블 더 높은 곳을 바라고 더 많은 것을 누리는 대한민국 상류층. 다만 이들에게도 고민은 있다. 바쁜 일정 탓에 연애와 결혼의 시기를 놓치기도 한다. 제이노블은 이 숙제를 대신 해결하는... 경제 2021-12-14 [K-소비자브랜드 대상] 삼육부산병원 삼육부산병원은 글로벌 메디컬 네트워크를 갖춘 의료기관이다. 세계 각국에 자매병원을 체결한 기관만 180개다. 미국 최대 사립병원인 플로리다 병원이나, 세계 최초로 양성자 암 치료 ... 경제 2021-12-14 [K-소비자브랜드 대상] 아세아도(주) 코로나19 장기화로 보건용 마스크는 일상 속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2년 가까이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소비자들은 이제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기술력은 물론, ... 경제 2021-12-14 [K-소비자브랜드 대상] 케어링(주) 고령화 시대에 요양 서비스 산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사회가 빠르게 고령화되면서 노인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필요성이 커졌다. 그중에서도 방문요양 시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만평 2021-12-11 [김회룡의 시사 TOON] Culture 2021-12-08 간결명료한 장단문 글쓰기 실용서 《공무원 글쓰기》 [최보기의 책보기] 공무원은 오직 문서로 말한다. 문서의 기본은 글쓰기다.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공기업 실무자가 작성하는 보고서, 방침서, 사업계획서 등 모든 문서에는 수십 년 동안 정제돼온 ‘고유 ... 경제 2021-12-07 대상 안주야 혼술 선풍기로 광고계에서도 새로운 바람 일으켜 2021년 여름 혼술 선풍기로 코로나와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혼술과 위트를 선사한 대상주식회사(대표이사 임정배)의 안주야의 ‘혼술 선풍기’ 캠페인이 대한민국 광고대상에... OPINION 2021-12-06 [한강로에서] 보이는 것이 다는 아니다 좋아하던 코미디 프로그램이 지상파 방송에서 한동안 사라졌다가 얼마 전에 돌아왔다. 개그에 서바이벌을 더해 과거와는 다른 포맷이어서 다소 생경하기는 했어도 또 하나의 웃음 통로가 생... 만평 2021-12-04 [김회룡의 시사 TOON] 포토뉴스 2021-12-03 [포토뉴스] 성탄절 기대와 오미크론 공포 교차하는 서울광장 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으로 불안감이 높아진 가운데 11월30일 저녁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서울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았다(사진).지금... Culture 2021-12-01 메타버스를 관광버스로 아는 사람 필독서 [최보기의 책보기] 지방자치단체 노인복지 담당 공무원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앞으로 메타버스를 이용해 의사가 건강진단을 해드릴 계획’임을 알려드리자 한 어르신께서 ‘그 버스가 일주일이면 몇 번... 만평 2021-11-27 [김회룡의 시사 TOON] Culture 2021-11-22 눈이 펑펑 내리거든 춘천으로 가자! [최보기의 책보기] 아주 옛날 우리나라에 유명한 가도(街道) 두 개가 있었다. 가도는 자동차가 다니는 큰 길인데 ‘신작로’라고도 했다. 전군가도는 전주와 군산을 잇는 길인데 일본이 조선을 강제 합병하... OPINION 2021-11-22 [한강로에서] 놀이를 잃고 경쟁을 키운 사회 최근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끈 《오징어 게임》을 두고 여전히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주목되는 것은 드라마에 나오는 낯익은 놀이들에 대한 담론이다. 이 드라... 만평 2021-11-20 [김회룡의 시사 TOON] Culture 2021-11-17 뉴 아라비안나이트 18년 6570일의 夜話 [최보기의 책보기] 필자가 초등학교를 다녔던 1970년대 남해안 섬은 학교에서 무상으로 나눠주는 교과서 말고는 책이 귀했다. 새학기 교과서를 받아오면 몇 날 며칠 그 책들을 읽는 재미에 푹 빠졌다. ... 만평 2021-11-13 [김회룡의 시사 TOON] Culture 2021-11-09 요리를 예술과 철학으로 끌어올리다 [최보기의 책보기] 오래 전 각자 먹고 싶은 만큼 음식을 푸는 자율식당에서 우연히 우편배달부와 마주 앉아 밥을 먹은 적이 있다. 그의 식판에는 평균보다 세 배 이상 음식이 담겼다. 민망했는지 묻지도 ...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